[JIN 진] 8화 리뷰 AND...2012을 뛰어넘는 예고편의 전설을 선보였도다;; by seahorses



(아직 방영 후 하루밖에 안되었으므로 주의 -> 캡쳐부터 내용까지 스포의 밭;;)




일단 진 대망의 8화는 예고편 떡밥에 실신해서 지금 좀 제정신이 아님;;;ㅠㅜㅠㅜㅠㅜ
무슨 일이냐므...노카제 어택 ㄷㄷㄷㄷ 너무 간만의 러브씬이라 적응 안되고 손이 부들부들;;;

정신차려서(...차릴수 있을리 없지만;) 본격적인 리뷰에 들어가자면...
아무튼 일단 시청률은 복싱대박크리님하 은덕으로 22.3% 자체 최고 경신.

(복싱은 프로복싱 역대 2위인 43.1% 이거 머야.무서워;; ㅎㄷㄷ)  복싱이  이 정도로 강할 줄은 몰랐기에 -_- <진> 시청률도 자체 최고지만 완전 제대로 묻어가는 분위기;;;; 자체 최고인데도 기분은 의외로 평범한 이유는 뭘까; 어차피 오를꺼라고 예상을 해서 그런가;;;ㅋㅋ 니챤에서는 진까와 진빠들이 격투를 벌이며 복싱덕분이다, 복싱이 40%이나 나왔는데 바로 뒤에 방송했으면서 22%면 낮은 거 아니냐며 쥐랄스트 중이지만. 어차피 그 어떤 일웹의 진빠든 진까든 <진>이라는 드라마 자체가 이러한 화제에 오를 것이라는 자체를 예상한 인간은 없었던 걸 생각해보면;;;ㅋㅋ 그냥 이런 상황이 재미있기도하고 우습기도 하고;; 무려 지금 평균 시청률로는 올해 방영된 전체 드라마 중에서도 미스터 브레인- 구명병동에 이어 3위 할 기세.

이번에 시청률이 5%이상 오른건 분명 괴물 시청률이 나온 복싱이 끝난 뒤 정확히 60초안에 폭풍스피드로 시작해 채널 못 돌리게 만들기 작전을 펼친 TBS의 편성 덕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복싱 덕분인가..라고 너무 생각할 것도 없는 것이 <진>은 전시간대 방송인 아리타-츠지다의 퀴즈방송이 5%대일때도 20% 나왔고 이번처럼 전방송인 복싱이 40%가 나와도 20% 을 찍었다는 거. 그러니까 그만큼 고정층이 유효한 것이 아니냐겠냐는 그런 결론으로 만족하겠다능..;;ㅋㅋ 문제의 NHK<언덕위의 구름>은 복싱 우라에서 무려 17.7%이라는 고시청률을 올리며 출발. 다음주부터는 <진>이랑 30분 겹쳐주며 진검승부 예고장.ㄷㄷ  그나저나 일본인들이라면 누구나 싫어하는 악당 캐릭터인 카메다가 이겨서 진 시청률이 더 높게 못나왔다는 주장도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ㅋㅋ다수의 시청자가 카메다가 이긴 꼬라지를 보는 것이 재수없어서 복싱 끝나자마자 채널을 돌렸다는 파문;;ㅋㅋ  

(우리 제법 잘 어울려효! ♡)

일단 이번 주의 '진' 테마는 뜨거운 남자들의 우정 되셨다;ㅋ 료마와 진 사이(길에서 손잡고 다니는 사이!)를 질투한 쿄타로의....본격 BL;;이 아니라 실은 쿄타로의 순애보를 지켜준 훈남 형님들의 우정과...전격 '그릇 작은 남자' 커밍아웃 쿄타로의 성장기?;; 사실 쿄타로가 지난 주 예고에서 '당신이 싫었다'라고 한 대상이 료마일 거라는 건 짐작했었는데 같은 꿈을 품고 무사의 길을 걷고 있지만 그릇이 다른, 아우라가 다른 료마에게 질투하면서 자신의 존재에 대해 좌절감을 느끼는 그의 모습이 어쩐지 공감이 되어 몰입했다.ㅠㅜ (쿄타로=나 비슷한 처지;;) 스승은 대인배 카츠 카이슈,그리고 비교될 수 밖에 없는 존재인 큰 그릇의 료마, 거기에 집에 갑툭튀 굴러들어온 진선생이라는 남자마저 지구최강 의술포스를 지녔으니 비루한 하급무사 하타모토 쿄타로라는 남자로선 정체성의 혼란을 느낄만한 상황이 아닐런지. 

하지만 그런 쿄타로를 생명의 은인이라며 북돋아주는 자상한 진 선생님과의 뜨거운 포옹은 감동.ㅠ (역시 BL스멜;)이번 화 내내 진 선생을 늠름히 보좌해 준 듬직한 료마형도 좋았고 역시 따듯한 회로 마무리 되었다. 사실 어제 밤늦게 실황스레를 켰다가 반응이 지난주처럼 또 너무 극과극이길래 시망ㅠ의 전조를 느끼며 잠들었었는데 결과적으로 보고나서는 마음에 들었다. 활기차게 만들어나가는 약효 레벨업한 페니실린 제조과정이며 료마와 진의 우정 훈내.ㅜㅠ 산길에서 꺼진 불 다시 켜오는 료마님 왜이렇게 귀엽냐며ㅠㅜ 그리고 어두운 에도의 길을 혼자서 걷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자신을 둘러싼 따듯한 도움과 정의 손길에 감사해하는 진 선생님도 흐뭇함.ㅠㅜ 나를 한주동안 못살게 군 료마 떡밥은 역시나 9화를 위한 밑밥이었지만ㅠㅜ 미즈사와 에레나의 사시 기녀 에피소드는 뭔가 스펙타클한 사연이 있을 줄 알았지만 의의로 이렇게 나와 다소 싱겁긴 했다. 그리고 스레들에서도 공통된 의견이었듯이 요시자와 히사시의 가부키 배우 연기는 부담쩔었음.ㅠㅜ (8화에 대한 'つまんない' イマイチ’ 반응은 이 부담때문이었는지 몰라;;;)

남은 3화의 진행이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최종적으로 시청자의 반응이 가장 갈리거나 저조했던 편은 아마 7,8화가 될 것 같은데.. 이번 8화도  전체적인 에피소드의 재미를 따져볼때 결코 높은 재미를 준 건 아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오가타 선생님과의 작별씬 외의 내용이 많이 아쉬웠던 7화보다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그리고....


정말로 위엄쩌는 진 9화 예고 떡밥 ㅎㄷㄷㄷㄷㄷㄷㄷ



!!!!!!!!!!!!!키..키쓰...!!!!!!!!!!!!! 진센세!!! 센세!! 오모도리 구다사이!!

그간 예고편업계를 새롭게 정의한 <진>의 위엄이야 다들 인정하고 있었지만 이번 9화 예고드립은 2012 예고 제작자마저 떡실신할..ㅠㅜㅠㅜㅠㅜ 이러다가 TBS편집자 할리우드로 섭외되서 출국 준비할 기세 ㄷㄷㄷㄷ 허루ㅜ러러ㅇㅀㅇㅀㄹㄷㄹ 이게 왠 키스드립!!!!!! 하악하악!!!.....보는 순간 빈사상태로 모니터를 부여잡고 의자에서 떨어짐 -_- 노카제 언니 인내심 대폭발인가효.ㅠㅜㅠ 요새 일드에선 잘 나오지도 않는다는 키스씬을 왜 하필 우리 진센세께 선사하는 건하요.작가님하ㅠㅜ!!! 오오사와님의 키스씬이라고 하면...2007년 이후로 처음인지라 적응안되고..ㅠㅜㅠ  아,왠만한 포옹씬에도 하루종일 설레여서 방황하는데 이 날카롭디 날카로운 키쓰공격 멍미ㅠㅜㅠ 진선생 나쁜 남좌 ㅠㅜ 사키는.ㅠㅜ 우리 토끼같은 사키 눈에 닭똥같은 폭풍눙물 나는 거 아닌지.ㅠㅜㅠㅜ (낚시였다고 욕먹어도 좋으니 오늘도 요시하라에 간 진선생 걱정에 뿜어져 나온 사키의 뻘상상 떡밥이길 바라고 있는 나의 작은 마음.ㅠㅜ) 그리고 드디어 9화부터 막방까지 가열차게 미스테리 해결에 나설 강렬한 기세 분출하신 예고편이었다.하아...45분간 본 8화보다 50초정도 본 예고때문에 숨막히고 급심장쫄아들며 혈압대 상승까지 이끌어주는 진의 神레벨 예고편이란. 다시 시작되는 진선생님의 두통과 붕대남과 포르말린군과 료마 암살 기세와 에도의 대화재...까지...학..숨차 *_* 이거 다 어떻게 해결할 작정이냐고 따져물으면서도 지옥같은 기다림의 한주를 기다려야 하는 나는야, 애청자 ㅠㅜㅠ

어떤 결말이 나든 진선생님과 에도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길일 것임을 믿는다. 아이 빌리브 *_*
현재 진 공식 홈페이지에서 웹 한정 예고 동영상을 배포중이다. 공식 홈피에 들려서 꼭들 보시기룰!! 최종화 예고같은 느낌으로 만들어진 하이라이트 예고인데 역시 포스 ㄷㄷ마치 영화화 떡밥인냥 영화예고같음;;; 강렬하게 캡쳐로 준비해봄;;ㄷㄷ 

왜...왜 잔혹한 결말이라는거지ㅠㅜㅠㅜㅜㅠ 안돼.ㅠㅜㅠ이런 슬픈떡밥은 구만회.ㅠㅜㅠㅜ
(참고로 진 현재 10화 촬영중. 2주안에 모든 촬영 종료 예정.ㅠㅜㅠㅜ 벌써부터 눈물이..ㅠㅜ)

[와타베] 외사경찰로 하악하악 +_+ by seahorses


여러모로 미루고 미루다가 봤다. 와간지 강림 <외사경찰> 두둥! 기다리고 기다려오긴 했지만 워낙 흥미없는 연속형(단발형은 무척 좋아함;;) 범죄장르 드라마라 한편으론 밍기적대온 것도 사실.ㅠㅜㅠ 그런데.ㅠㅜ わしがすまんかったの!篤ちゃん (나름 료마버젼의 사과;;) 시작부터 나의 숨통을 쫄깃하게 조여오는 닥포스 와간지님하의 포스 ㅠㅜ 웅얼웅얼 웅얼웅얼 마일드세븐 100개 드링킹하고 입을 떼는 듯한 알아들을 수 없는 말에서조차 풍겨나오는 스멜 오브 와타벡!! 


와간지는 게다가 나의 진선생님이 진 1화에서 뿜어준 탈의서비스에서 진화해 한층 격하게 반누드서비스 작렬.ㅠㅜ 딸내미가 몽블랑 먹겠다며 와간지의 사색을 방해하지만 않았아도 이 목욕씬은 길어질 수 있었건만! ㅠㅜ 시종일관 미간 찌푸리기 기네스신공 발휘하다가 문득 퍼지는 고독의 미소와 허무의 썩소. 이 드라마는 필시 와간지 감상용으로 제작된 거임.ㅠㅜ 한동안 우리 오오사와님의 건전하고 샤프앤상쾌한 마스쿨린 만랩에 젖어있다가 간만에 바람불면 고독의 향기에 취해 날아갈 듯한 독고가이 미중년 와간지를 보니 또다른 욕망의 한 부분이 충족되는 필링 *_* 역시 세상의 고뇌는 혼자 다 짊어진 것 같은 표정 연기는 와간지 시그니처인 듯. 올해 일드 최고의 납득가는 무게잡이스트로 임명. 게다가 묘하게 비대칭한 바디까지도 섹시하니 말이다.볼수록 좁은 그 어깨조차 섹쉬하게 느껴지는 거슨 뭥미.ㅋㅋ 외모로치면 와간지보다 수백배 더 우울한 분들이 많이 출연하시는 지라 전체적으로 드라마는...말도 못하게 어두움. 아..이 끝없는 심연의 샘물;;

쭉 보면서 와간지 늙었구나.ㅠ 음..뭐래는 거지 (이부분에선 이미 악명높다는 와간지;ㅋ) ㅠㅜ 그런데 닥치고 멋있으시는구나. 피쉬가 누구인지 테러가 어떻게 되든 필요없음 상태;; 와간지때문에 드라마에 집중을 못한 것은 아니고 앞서 말했듯이 불행히도 외사경찰의 소재나 스타일 자체가 내가 전혀 좋아하지 않는 장르라서 아무래도 드라마까지 재미있게 보기는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속형 범죄물, 첩보물, 음모물,테러물,하드보일드st,거대조직 등 내가 대체적으로 멀리하는 모든 요소가 산더미인 압박 ㄷㄷ 물론 개인적인 내 취향과는 별개로 이 드라마는 다행히도 나따위가 뭐라든 대단한 평가를 받으며 선전하고 있다.

짜임새있는 스토리와 굉장히 정석으로 만들어진 장르 드라마라는 점이 돋보이고 뒷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복선도 여러가지 깔려있어 내용 자체는 꽤 흥미롭다. 비밀이 많은 와간지(이렇게 세상 고독과 고뇌 혼자 다 접수한 듯한 켄지님하께 과거의 비밀이 없으면 역시 섭섭한 법;) 의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도! 전형적이게도 이러한 미스테리어스한 상사에게 반발하며 왜냐고 따박따박 귀찮게해대는 여자부하를 매회 따끔하게 각성시키며 오늘도 와간지는 사건의 진상에 한발짝 다가설 것인가! 마지막으로 실루엣에 또 하악;; 사실 이미 3화까지 본 상태에서 나는 이제 더이상 사건의 해결에는 관심이 없음이 분명해졌고 -_- 이거 끝까지 그저 와간지 감상용으로 시청할 기세. 오랜만에 드라마 주연으로 돌아와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진중한 연기 펼치는 와간지에 무한한 반가움을 전하고 싶다.ㅋ  

그리고 아무리 와간지 닥포스가 덮쳐와도 잊고 넘어가지 않는 사키와 진센세 캐쩌는 최근의 미모드립! 이정도로 드라마에 입질도 온 김에 잡지에서 커플화보 찍어주는 센스는 대체 왜 안 발휘하는거임;; 젊은 배우들이 쓸데없이 많이 독식하고 있는 잡지계에 뜬금없이 분노하며 -_- 절정을 향해 달려갈 진 8화를 기다려본다;; 앞으로의 진이 초반부의 포스를 뛰어넘거나 유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사실상 8화로 판가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 만큼 중요한 화라고 본다. 오늘 뭔가 보여주어야 해! 그러치아느묜 진선생님의 미래는 !! *_* 이제 4화남았는데 엄청 달려야 할 스토리의 양을 생각하면 꿈에 나올 정도로 걱정되서 두근두근.ㅋㅋㅋ 동네 서점에 진 원작 만화가 있길래 눈으로 훑었는데 내용이 많이 달라진 듯해서 더이상 앞 내용을 예측할 수도 없음.ㅠㅜㅠ  

아무튼 오늘은 복싱 경기 관계로 9시 25분에 방영된다는 사실을 100번 넘게 강조한 진 공식홈피며 프로듀서며 오오사와씨 팬클럽이며 tbs 등등의 덕택에 시간은 절대 안까먹고 있다;; 닥본사는 이번주는 스킵할 예정이지만... 카메다와 나이토 뭐시기하는 분들의 복싱 경기가 일찍 끝나도 <진>은 9시 25분에 한다고 함. 고로 복싱 경기가 절대 일찍 안끝나는 것이 시청률적으로는 유리하다는 계산. (그나저나 이 복싱선수들은 벌써부터 서로 입방정크리 떨며 지면 은퇴하네 마네, 너나 잘하라며 서로 시청률과 몸값을 올리려는 쇼를 하고 계신 모양임 *_* 하도 궁금해서 사진 찾아보니 뭔가 런하 내지는 스마스마틱한 프로에서 본 적 있는 듯도 한..인기가 지금은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시청률 보증수표의 복싱선수들이라는 듯.)

근데... 우리의 쿄타로 형님아가....<진>을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로 오늘 이 복싱경기의 링 아나운서*_* 로 방센 출연.(고생이 많다.ㅠ) ㅋㅋㅋㅋ아놔.ㅋㅋ 쿄타로(라고 하고 종종 마스미로 읽는 코이데;ㅋㅋㅋ) 화이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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