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 오오사와] 이모저모 잡담 +_+ by seahorses



우선 오오사와씨 다음주 [여성자신] 표지 사진.ㅋㅋㅋ 마츠준,코이케 텟페이군에 이은 꽃미남 표지열전이랄까.후훗.(라는 건 나 혼자 생각;) 일본에서 이미 잡지를 사 본 분들에 따르면 표지는 낚시일뿐 기사는 매우 적다고 한다.ㅋㅋ 특집에는 노리삐 기사가 있어서 조금 슬프고ㅠ 진나이/노리카를 필두로 뭔가 이혼한 연예인 부부 특집이 있어서 좀 구미가 당기기도 하고;;ㅋ

[그리고 이쯤에서 경계하듯 살펴보는 월.화 드라마 시청률]

<도쿄 독스> 3화 14.4 %
<리얼클로즈> 4화 12.5%
<오토맨> 최종회 8.4% (다음주부터 라이어게임 시작하나?)

 도쿄독스에게는 미안하지만 시청률 떨어졌구나.에헤라디야! ♬ 아직 도쿄독스가 1주 늦게 시작해서 횟수가 맞지는 않지만 평균 시청률 차이가 많이 좁혀졌다;; 근데 내가 어쩌다가 시청률 1위를 욕심내는 오만을 부리고 있는 것일까? -_- 진 시작하기 전에만 해도 평균 시청률 두자릿수만 나와달라고 기도했는데 이젠 완전히 탐욕의 노예가 되었음.ㅠㅜ 1%만 1%만 더를 외치는 나;;

[그리고 걱정하는 '진' 11월 이후 우라방송들]

다음주  : 아사히 <점과 선> 특집 방영 (지난번에 20% 시청률 기록한 특집드라마임)
             운이 나쁘면 야구시리즈 최종전과도 겹칠 듯함.
다다음주: 특별한 우라방송 없음
그 다음 : <천지인> 최종화와 30분 겹침.
그 다음 : 복싱 경기 중계로 30분 늦게 시작.
그 외 : 최종 3회분 NHK특집사극 <언덕위의 구름>과 매회 30분씩 겹침.
그 외 : 우라에는 항상 <행렬이 생기는 법률 사무소>있음.

결코 좋은 시간대가 아님은 분명하다 -_- 내가 보기엔 야구랑 '천지인' 최종회랑 겹치는게 최대 위기가 될 듯 -_- <언덕위의 구름>은 대단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NHK의 3년대작이지만  비슷한 시대를 다룬 역사드라마 <불모지대>의 저시청률 이후론 예상만큼 성공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분위기도 있어서 아직 얼마나 큰 타격이 될지 미지수. 지금까지도 모진 풍파를 견뎌온 진이니까 앞으로도 이겨냈으면 하는 바램.ㅠ

한편 2ch등지에는 매회 질질 짜는(;;;) 진 선생님에 대한 대한 성토가 이어진 바 있는데 다행히 이번화에는 울지 않으셨지만;;ㅋㅋ 다음화에는 예고편을 보니 왠지 또 사키를 옆에 두고 에도 언덕에 올라 한바탕 우실듯도 하다;;ㅋㅋㅋ 하지만 위 사진처럼 왕년에도 '잘 우는 남자' 랭킹에 오르셨던 오오사와씨.ㅋㅋ 최근엔 쿨시크한 역할을 많이 맡으셔서 뜸했지만 <진>에서 다시 눈물 대폭발중이신;;

그리고 최근 몇몇 잡지나 팬클럽 회보에서 말한 진에 대한 이야기 두 개만.


"실은 상당히, 슬픈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리얼하게,심플하게 말하자면 엄청 무거워져 버립니다. 돌아가고 싶은데 돌아갈 수 없고, 의사이니까 환자를 고치지 않으면 안 되고, 인간 관계에도 골치를 썩고 (웃음) 이렇게 말하면 보는 사람들이 희망을 잃게 되버리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그렇지만 테마로서 주어진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역경을 넘고 열심히 살아가려하는 인간을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고 의식적으로 오버 액션을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사랑받는 캐릭터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사키와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해 )나도 신경이 쓰입니다. (웃음) 그렇지만, 진을 멀리서나마 지지하는 사키 같은 존재는, 어느 시대의 남성에 있어서도 매력적. 남자는, 응석꾸러기에 결점 투성이지만, 그것도 전부 포함해서 지켜봐준주는 여성은 나에게 있어서도 이상적인 여성입니다. 두 사람의 관계 이외에도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는 향후의 전개를, 끝까지 놓치지 말아 주세요."

진선생님은 이미 엄청 사랑받고 있으니 걱정마세요.ㅋㅋ 사실 정말 드라마 한 편 하고나니 다르긴 다르구나,싶은 것이 요새 종종 가는 일본의 찌라시 뉴스 블로그나 라이브도어의 연예뉴스란에 오오사와님의 이름이 갑툭튀한다는거;; 본래 찌라시성 기사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사생활 봉인의 오오사와씨인지라 그런 뉴스는 거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요새는 드라마 인기때문인지 종종 올라온다. 물론 읽어보고 나면 별 거 아닌 이야기지만 어쨌든 찌라시 기사라해도 대중의 관심의 반증아니겠어? 하며 나름 즐기는 중;;ㅋㅋ 라이브도어에 올라온 기사에서는 자극적으로 제목이 '오오사와 다카오,일본이 싫다' -_-;; 이 기사는 오오사와씨가 주로 유럽 등 해외에서 거주하는 것과 그간의 인터뷰에서 외국에서 사는 것이 좋고 일본에 오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신 것들을 짜집기해서 기사를 썼더군;; 결론적으로는 '아버지의 사망과 이혼 등으로 스트레스가 많았던 오오사와가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안정을 찾아가 일본에서의 활동도 점차 늘어가는 거 같다'는 제목과는 전혀 다른 결말;;ㅋㅋ 올해부턴 라디오도 하고 계시고 내년에 찍을 영화도 정해져 있고 내 생각에도 라디오가 있는 한 한동안은 일본에 계실 것 같아서 행복함.ㅋㅋㅋ

또 하나 이번에 찌라시 주간지 플래쉬에서 <진>에 대해 다루었는데 배우들의 개런티랑 드라마 스폰서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 광고주의 의향이 드라마에 많이 반영되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이 요지인데 일례로 1화에서 미키의 병실에 쌓여있던 맥주..;;;ㅋㅋ 맥주 에피소드까진 자연스러웠는데 사실 맥주가 수북히 쌓여있고 갑자기 캔 하나가 미끄러지면서 진이 맥주를 다시 쌓으러 가는 장면까지 등장한 건 생각해보면 부자연스럽기도;;ㅋㅋ 스폰서인 산토리의 ppl을 위해서였는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그노므 흑미초밥(일본 세븐 일레븐에서 판매중임)은 매 회 열심히 나오고;;ㅋㅋ 에도시대에 흑미초밥밖에 먹거리가 없냐며;;;ㅋㅋ

 

아무튼 머리를 올리시니 더욱 샤방해진 진 선생님의 카리스마가 담겨져 있는 사진 한장.ㅋㅋ 나는 긴머리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지만 요새 보면 이마를 드러내는 머리스타일이 더 간지나는 것 같기도 하다.ㅋㅋ 아차차,내일은 고에몬 대개봉일! 더 안찾아봐서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개봉관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뿐인듯?;;; 일단 내일로 예매해두었다. 두근두근.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형스크린에서 보는 오오사와씨!! (라고는 하지만 개봉관이 아르떼관이라고 달랑 43명이 들어갈 수 있는 관이라서 두려워진다 -_-  구민회관이냐능;;; 홈씨어터냐능;;; DVD판 상영이라서 이미 본 것과 크게 다를것같지도 않고.ㅠㅜ 이미 쫙 깔렸다는 고에몬 불법 파일을 생각해보면...43석이나 찰까 의문이지만;;ㅋㅋㅋ 그래도 관객수 한명을 늘려주기 위해 나는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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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닥쳐 2009/11/04 14:20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정말 진선생님은 벌써 사랑을 듬뿍 받고 계시는것 같아요. 저까지도 알게 되었으니 말 다한거죠. 제가 알면 모든 사람이 거의 아는거거든요 ^^; 그리고 저도 저 라디오 소식보면서 정말 한동안 일본에 묶여 계시겠구나.. 하는 생각만;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

    드라마 스폰서로 인해 그런 맥주씬과 흑미초밥이 자꾸 등장했던 거였군요~ 역시 스폰은 속속에 숨어있어요;;ㄷㄷㄷ

    고에몬 개봉관이 건대입구뿐....;;; 저랑 완젼 반대에서 개봉..... 시간되면 맞춰서 보러가도록 해야겠는데... 달랑 43석;; 무슨 딱 교실하나이네요;;;; 영화끝나고 다들 모여서 오손도손 얘기해도 되겠어요;;;

    정보 감사히 잘 얻고 보고 갑니다~^_____^
  • sholove 2009/11/04 23:49 # 삭제 답글

    듣기 좋자고 하는 말은 아니고요. '진' 정말 재밌습니다!!! 기대 이상이에요~
    이곳에서는 보통 4시간~6시간 공을 들여야 볼 수 있는데
    인내심발휘한 보람 있습니다.이번 4분기는 '진'과 '마이걸'만 보고 있습니다.^^
  • 유후후 2009/11/04 23:53 # 삭제 답글

    ㅠㅠ 고에몬 정말 맘아퍼요.. 토렌트를 쓰는 저로선 고에몬 파일 볼때마다 폭풍눙물나네요... 저도 조만간 영화관에서 보려구요... 친구들에게 "이영화가 뭐냐"며 욕좀 얻어먹어도 꿋꿋이 자리지킬랍니다 ㅋㅋ

    라디오 듣고싶은데 틀어주는이가 없어서 좌절중이네요. 팟캐스트에도 없고 키홀티비나 피어캐스트에도 도쿄fm 방송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저 라디오가 있다는 것만 알뿐 ㅋㅋ 매일12시가 되면 항상 확인해보는데 없어요 없어 ㅋㅋ 라됴 들을 수 있는 방법 정말 없나요 흑흑
  • 이애기 2009/11/05 03:24 # 삭제 답글

    잘 우는 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자주)울기도하고 말 그대로 '잘'울기도 하는것같아요.
    울 때 이 악물고 우시잖아요, 그런 모습 보면 우는 연기가 아니라
    진짜 분하고억울하고.... 그래서 우는 느낌이 들어요.
    어린애가 우는것같이 우셔서 귀엽기도하고ㅎㅎㅎ찡얼찡얼 느낌이랄까????????
    암튼 귀여운 남자가 틀림없어요 ^.~

    맨 밑에 사진 말인데 딱 보자마자 헉 했어요ㅜㅜ 오메 치명적인거......
    이마를 드러내면 이마가 남자답게 잘생겨서 섹시해지고 앞머리 내리면 소년같고ㅠㅜ
    마성의 남자돠....ㄷㄷㄷㄷㄷㄷ.....

    그냥 생각난건데.. 저번 댓글에 세중사 보고 팬됬다고했는데 세중사 개봉당시부터는 아니에요^^~
    세중사 보기전에 츠츠미 신이치상을 넘 좋아해서 '지하철을 타고'를 봤었거든요.
    그때 첨에 봤을땐 "와 저 사람 진짜 비호감으로 생겼다" 이랬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ㅋ....헐퀴..
    너무 일본인 느낌도 물씬 나고.. 짐승 느낌??? 야생동물느낌이랄까???? ㅜㅜ????ㅋㅋㅋㅋㅋㅋ
    저 커다란 눈이 너무 무서웠어요ㅋㅋㅋㅋ 희번득해가지고ㅋ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저 눈이 넘 좋아요ㅜㅜ 눈 감으면 완전 v_v 이런 느낌이 되지않나요??
    속쌍커풀 예쁘게 진것도 너무 좋고......웃을때 촉 쳐지는 것도 넘 좋고....
    흐흑.... 저 남좌 날 어디까지 꼬셔버린거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 이번주 일요일에 진 5화 하는데...
    5회는... 아껴뒀다가... 다음주 목요일이 지나면.. 목요일 새벽이나, 금요일에 볼거에요ㅜㅜ
    진 5, 6화는 수능 끝나고 자유로운 마음으로 보겠네요.. 킼.... 이 꽁기꽁기한 기분은 모다...????
    으흑흑흑 ㅠㅠㅠㅠㅠ 수능끝나고 다시 댓글 달겠습니다.... ㅎ흑흐흫긓그흑.. 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잘보고 올게요ㅎㅎㅎㅎ 수능 끝나면 저도 본격적으로 오오사와 타카오상을 정ㅋ벅ㅋ 할꺼에요^^!!
  • 초코 2009/11/05 11:50 # 삭제 답글

    생각보다 시간대가 별로 좋지가 않군요~ 그래도 그런 악조건 속에서 선전하는 걸 보면 너무너무 기쁘답니다^^ 뭐 그만큼 배우나 내용이 좋으니까 당연한 거지만요ㅋㅋㅋ

    어쩐지 걸핏하면 맥주가 등장한다 했어요. 특히 바뀐 사진조차 진이랑 미키가 맥주를 들고 있어서 꼭 맥주 CF 같았다니까요~ 일본은 안그런 줄 알았더니 PPL은 마찬가지군요^^;

    타카오상 나오는 왠만한 드라마나 영화는 다 봐서 JIN을 기다리는 것만으로 넘 힘들었는데, 여기서 추천해주신 작품 ONLY YOU를 구했답니다. 어제 하루종일 그것만 봤는데 타카오상 최근에도 그 미모는 여전하시지만, 와우~ 그땐 정말 잡지 모습 그대로시더라구요. 완전 풋풋하고 귀여웠어요. 지능이 떨어지는 역이지만, 그 기럭지랑 그 외모는 정말 넘 튀더라구요~ 드라마에선 참 순하게, 순진하게 나오는데 끝부분 인터뷰 보니까 또 그 포스가...ㅠㅠ 끝부분에 촬영장면이나 배우인터뷰, NG장면까지 있으니까 더 좋더라구요. JIN도 방송 끝나면 그렇게 해줬음 좋겠어요.

    참, 찌라시 기사에는 개런티 같은 것도 나오나요?? 갑자기 글보니까 개런티도 궁금해지네요ㅋㅋ
  • seahorses 2009/11/05 21:18 # 답글

    닥쳐/닥쳐님.ㅋㅋ 오오사와씨가 그만큼이나 유명해졌단말인가요.ㅋㅋ 라디오 직접 듣진 못하지만 라디오 녹음때문에 일본에 계실 수 밖에 없는 걸 생각하면 괜히 기뻐집니다.ㅋㅋ 얼마전 신문인터뷰 하신 걸 보면 또 외국에 나가고 싶어서 안달이 나신 거 같지만 제트 스트림이라는 라디오는 역사적으로 모든 디제이들이 평균 최소 2년은 맡았더라구요.오오사와씨도 그이상은 하셔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ㅋㅋ

    저도 흑미초밥은 좀 거슬렸는데 맥주는 사실 크게 의식을 못했거든요. 2화에 바뀐 사진에서까지 집요하게 등장한 점은 좀 웃겼습니다;ㅋㅋ 고에몬은.ㅋㅋ 정말 다같이 모여서 토론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_* 회사일때문에 오늘 예매 취소하고 토요일것으로 바꿨는데 43석이나마 가득 찼으면 좋겠다는 바램이.ㅋㅋ 저도 건대에서 꽤먼 곳에 사는데 슬픕니다.ㅠㅜ
  • seahorses 2009/11/05 21:20 # 답글

    sholove/쇼러브님 악조건속에서 고군분투 중이시군요.ㅠㅜ
    그래도 그런 노력끝에 보신 보람이 있으니 정말로 다행입니다.
    4분기에 왠지 다크호스가 될 것 같은 작품들이 하나둘씩 미끄러지고
    진만 살아남고 있어서 묘한 통쾌감을 느낍니다.ㅋㅋ 방영전의 굴욕을 생각하면.ㅠㅜ
  • seahorses 2009/11/05 21:26 # 답글

    유후후/고에몬은 정말 홍만이횽 호위무사논란과 개봉관이 안습.ㅠㅜ 전 개봉날만 기다리며 버티다가 왠지 개봉 가능성이 없어보여서 결국 어둠의 마수에 유혹에 넘어갔지만 사죄하는 마음으로 극장에 가렵니다.ㅋㅋ 근래 뽐내지 못했던 오오사와씨의 짐승매력이 솟구치는 이 영화를 다들 즐겨주시면 좋으련만.ㅋㅋㅋ

    제트 스트림은 사실 오오사와씨가 큰 역할을 하는 '재미'있는 라디오 방송은 아니라고 들어서 저는 몇번 시도하다 안되서 말았는지라ㅠㅜ 가끔 감미로운 오오사와씨 목소리를 들으며 잠드는 꿈을 꾸긴 하지만 아무래도 듣기 어려울 것 같아서 포기.ㅠㅜ 맘놓고 들을 수 있는 일본팬들도 졸리다며 듣다 끄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은바가 있;;; ^^ 그저 멀리서나마 장수디제이가 되셔서 오오사와씨가 매년 고소득을 올리시길 바라고만 있습니다;;ㅋㅋ
  • seahorses 2009/11/05 21:36 # 답글

    이애기/애기님 말씀에 공감.ㅋㅋ 아기처럼 울죠.좀. 선생님한테 맞고 억울st한 느낌.ㅋㅋ 세카츄에서 아키를 잊을 수 없다며 주저앉아 우실때 정말 애절해서 찡했는데 <진>에서 울 때는 좀 다른 느낌;;ㅋㅋ 오오사와씨는 확실히 귀엽고 소년같은 구석이 많으셔서 가끔가다 그런 의외성을 마주할때마다 두근두근해서 심장마비의 전조를 느낍니다.*_* 장난치는 것도 좋아하셔서 또 귀엽고.ㅋㅋ

    오오사와씨의 짐승눈빛.ㅋㅋㅋ 악,정말 마성이죠.ㅠㅜㅠㅜ마성.ㅠㅜ 전 세카츄에서야말로 아웃오브 안중이었다가 지하철을 타고땐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느꼈는데 반대시군요. 흐흐. 청년시절 캐릭터가 약간 어찌보면 비호감이긴 합니다.ㅋㅋ 지금 보면 그 거지부랑자같은 모습도 캐섹시 눙물줄줄이지만요.ㅋㅋ 그리고 저도 츠츠미상 좋아하지만 주연임에도 불구하고 오오사와씨에게만 시선고정.츠츠미씨 장면 은근 스킵하게 되는 사태까지...ㅋㅋ

    고3이신데 자꾸 떡밥을 던지면 안되겠지만 짐승매력의 본좌는 역시 '아름다운 사람'같아요.(이미 보셨을지도) 이거 보면 이런 멋진 남편에게서 도망치고 싶어하는 여주인공에게 절대로 감정이입이 안되면서 두 주인공을 저주하게 되는 역반응을 느끼실 겁니다.ㅋㅋ 오오사와씨는 뭔가 비정상적이고 차가운 듯한 눈매가 살짝 웃으면 순식간에 초자상 아빠미소가 되는 것이 최대의 매력인 듯.ㅋ 수능이 정말 얼마 남지않으셨군요.ㅠㅜ 5화떡밥은 수능날까진 말끔히 잊으셨다가 수능만 끝나면 바로 용암대폭발 하실듯.^^ 수능 열심히 잘 보시구요. 오오사와씨를 사랑하는 분들껜 분명 좋은 결과만이 기다릴거입니다. 그거시 진리.ㅋㅋ
  • seahorses 2009/11/05 21:48 # 답글

    초코/저도 일요극장 시간대가 극악인걸 생각하면 정말 오오사와님하 8년만에 나왔다가 욕보고 사라지시는거다.ㅠㅜ 라며 엄청나게 걱정을 해왔는데 이런 리얼하게 좋은 반응들이 현실감이 없을 정도로 기쁩니다.ㅠㅜ 앞으로도 장벽이 많이 있지만 이미 많은 행복을 누리고 있는지라 욕심을 안내려고 합니다.(라고 하고싶지만...오늘도 일본 야구 시리즈가 5차전에서 승부원점이 되었다길래 쌍욕을 했다능;;ㅋㅋ 7차전까지 오면 일요일에 경기하거든요ㅠㅜㅠ 망할 야구.ㅠㅜ)

    사실 '진'이 시대극이라서 별로 홍보효과가 없을 거라는 예측때문에 스폰서가 많이 붙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들은 기억이 나는데 할수있는 한 최선을 다해 ppl을 하는 것 같아요.ㅋㅋ 사진에까지 들려있는 맥주에 좀 뿜었습니다.ㅋㅋ 온리유 촬영현장 리포트 같은 거 저는 전에 유투브에서 본 적이 있는데 그 젊은 시절에도 지금과 같은 진지함은 여전하시더군요. 너무 멋있습니다.ㅋㅋ 지금 외모로는 사실 바보연기가 안 어울릴 것 같은데 그땐 순진하고 멍한 인상도 있어서 귀여운 것 같아요.ㅋㅋ JIN은 DVD출시되면 무조건 사려고 벼르고 있습니다만 다양한 사양이 갖추어졌으면 좋겠습니다.ㅠㅜ NG장면,메이킹,인터뷰 악! 다 너무 기대되요.ㅋㅋ

    아,플래쉬 기사에서 공개된 개런티는 다들 소박해서 일부러 올리지 않았으나 오픈하겠습니다.ㅋㅋ 오오사와씨 편당 180만엔, 아야세양 150만엔, 우치노씨 170만엔 ,코이데군 140만엔 이었답니다.ㅋ 다들 고만고만하죠.ㅋ 주연인 오오사와씨가 제일 많지만 타주연급 배우들에 비해 높은 수준은 아니고 무난한 것 같더라구요. 가라사와씨가 200만엔정도 받는다고하니.^^ 아무튼 드라마끝나시면 10화기준으로 2억가량 버시겠구나,하며 뿌듯해했습니다.ㅋㅋ (오오사와씨,재산걱정까지 하는 1인.ㅋㅋ)
  • 노리플라이 2009/11/05 23:29 # 삭제 답글

    또 놀러왔어요~
    여기서 포스팅보고 진 보고 있거든요. 요즘 일드 소재도 별로고 흥미도 많이 떨어졌는데.
    이게 왠일ㅋㅋㅋ진 너무 재밌어요.
    전 오오사와상 영화는 몇 편 봤는데 드라마는 제대로 보는 건 진이 처음이거든요.
    오오사와상 연기 보니까 뭔가 정화 되는 것이ㅋㅋㅋ
    거기다 나오는 배우들도 다 호감이고. 우치노상은 웃겨죽겠고ㅋㅋㅋ
    암튼 덕분에 좋은 드라마 보네요. 내일 4화까지 보고 포스팅하신거 빨리 읽어야겠어요^^
    또 올게요~
  • seahorses 2009/11/07 16:03 # 답글

    노리플라이/오랜만이예요~노리님께서도 진을 보고 계시는군요.ㅋㅋ 이번 4분기 국내 최고 일드로 자리잡아가는 ㄷㄷ한 분위기입니다.ㅜㅠㅜ 매주 1시간씩은 오오사와씨를 마음껏 볼 수 있다는 것이 마냥 꿈만 같습니다.ㅋㅋ올해 이래저래 액땜을 많이 한 오오사와씨인데 드라마로 초부활을 이루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ㅋㅋ 저도 진은 참 배우들의 면면이 다 좋아서 더 호감이 가요. 우치노씨의 료마에 이미 반했고 카츠 카이슈도 멋지고 오가타 고안선생님도 갈수록 귀여워지시고.ㅋㅋ 근엄한 쿄타로 연기에 코이데군에게도 흔들리고 있습니다.ㅋㅋ 노리님도 저와 함께 최종회까지 달려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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