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일본에서 건너오신 P님께서 링크해 주신 <여성자신>11월호 사진.ㅠㅜㅠ 사랑스러운 진선생님.나날이 귀여워지시는 거임.ㅠㅜ 진 5화 방영은 드디어 내일로! 운명의 내일...오늘 요미우리가 니혼햄을 이겨주지 못하면 망할 야구 재팬시리즈는 7차전까지 가게 되므로 미칠듯한 기분이다 -_-;; 이런 건 꼭 끝판까지 가던데 제발...요미우리님하 좀 이겨주면 좋겠다능; 최종전 7차전을 하게되면 이건 완전히 <진>이랑 시간 겹칠게 뻔하고 <진>은 그대로 지옥행 급행열차; 안그래도 아사히우라도 있는 마당에;; 매주 시청률 걱정 하기도 지겨운데 이젠 좀 편히 놓아줄까..*_* 사실 이번주부터 시작한 일이 바빠져서 5화부터는 방영 다음날 시청이 어려워질 것 같아서 우울함도 겹쳐있는 상태.ㅠㅜ 사랑이 가득 담긴 리뷰도 이번주부턴 제깍제깍 못쓸 것 같다.ㅠㅜ 밥벌이의 가혹함이란;; 4화까진 정말 제대로 덕후질하며 즐겨왔는데 +_+; 아쉬움을 가득 담고 오늘은 니챤 스렛드 '이런 JIN은 싫다' 에서 건져온 잔잔하게 웃긴 코멘트 몇 개 즐겨보기로 한다.
1.야마삐가 닥터헬기를 타고 같이 타임슬립.
2.키이치군이 에나리 카즈키.
3.풋콩이 중국산.
4.주제가가 히로세 코미.
5.100년후로 타임슬립해 아무것도 할 수없는 진선생.
6.타케다 테츠야의 연기가 점차 긴파치 선생이 된다.
7.츠지기리의 범인이 야마다 다카유키.
8.영화화를 검토하는 진.
9.츠바키 샴푸광고에 출연하는 오가타 선생.
10.오가타 선생이 죽을때 대사 '나는 죽지않습니다!'
11.콜레라 퇴치에 실패한 진선생님 악마재판에 넘겨진다.
12.사키가 건어물녀
13.흑미초밥집이 세븐 일레븐이 된다.
14.진과 료마가 한정유닛으로 CD데뷔
15.'신은 감당할만큼의 시련만 주신다'가 에도의 유행어 대상에.
16.진이 와타베 아츠로.
17.현대에 돌아오자 약혼자가 시바사키 코우가 되어있는데도 전혀 눈치못채는 진.
18.진이 노벨의학상 수상.
19.현대로 돌아갈 수단을 발견하고 기쁜 마음에 다시 한번 사진을 보니
히사모토 마사미가 웃고있는 것을 보고 에도에 남기로 하는 진.
20.쿄타로의 제의로 어쩔 수 없는 야구를 하는 진 멤버들. 사부리는 오늘도 보결.
21.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22.진이 현대로 돌아와 사카모토 료카의 위키패디아를 보면 분큐2년에
콜레라가 유행할때 똥을 퍼나른 것이 료마 최대의 공적으로 되어있다.
23.사카모토 료마에게 싸인받는 진.
24. 진 "나는 미래에서 온 사람입니다." 사키 " 그래서 어쩌라고?"
25. 사키가 진에게 "사쿠짱"이라고 부른다. 히라이 켄의 노래가 흐른다.
26. 노카제를 츠지기리하려는 사키.
27. 오가타 사망 후 학장자리를 놓고 다투다 하얀거탑이 되어버리는 진.
28. 다시 처음으로 돌아온다. TBS의 특기.
(사실 몇가지는 배우들 특성이나 대표작은 알면 진정 빵 터질 수 있는 유머;; 개인적으로 다케다 테츠야씨 네타에 빵빵 터졌다;;ㅋㅋ 나는 죽지 않습니다;츠바키;;긴파치;;ㅋㅋㅋ <료마전>에서 똥푸는 후쿠야마 마사하루 같은 것도 있었음.ㅋㅋ)

[옛날 팬클럽 회보에서 -언제적인지는 기억이 안남;]
"해외, 예를 들어 미국 등에 가면 매일 영화관에 틀어박혀 있습니다.7일 머문다고 하면, 반드시 7번은 갑니다. 그리고 느끼는 것은 정말 미국인들은,좋아하는 배우의 신작을 매우 애타게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트로이'의 예고편이 나오면 브래드 피트의 팬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런 환경을 직접 겪고, 일본에 귀국하면 생각하게 되는 것은 "오오사와 타카오의 신작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어딘가에 있을까?" "그런 사람, (일본에서) 찾아봐도 없겠지." 라고 진심으로 느껴버립니다. 1800엔의 영화 요금, 인생에서의 2시간이라고 하는 시간을 관객으로부터 「받는다」는 이 일의 책임을 어떻게 잡을 것인가. 봐 주시는 분들로부터“신뢰 받고 싶다”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없지만 ”아,재미없었다”라고 말을 듣는 배우는 사기꾼이다! 예를 들어 내가 아주 좋아하는 배우인 브래드 피트나 조니 뎁이 두 작품 연속해서 재미없는 작품을 한다면 용납할 수 없어요.그것과 같습니다. 배우에게 패자 부활은 없다, 그 다음부턴 봐주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해나가다 보면 반대로 간이 커집니다. 그런 날이 올때까지 쭉 해주겠어! 라고. (웃음)"
[도쿄캘린더- 맛의 시간: 칼럼에서]
(도쿄 일식집 소개 코너에서) 주인이신 남편분이 기억해 주시고 있습니다만 제가, 이 가게에 처음으로 온 것은 3년 정도 전.그 후, 한달에 1번 이상은 반드시 옵니다. 젊을 때에 해외에서 요리에 승부를 건 남편분(주인: 야마시타씨)을 보고 옛날의 나를 생각해 냅니다. 고교생의 무렵, 나는 외자계의 증권 회사에 들어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던 적이 있어서 목표는 외국에서 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나는, 배우가 되었지만 그 목표(외국에서 일을 하는 것)는 계속 변함없이 가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세계에서 승부하고 싶다! 남자라면, 누구든지 한번은 생각하는 것이 아닐지. 그리고 저는 어딘가의 가게에 가서 식사를 할 때 대체로, 개인실이나 별실에 들어가지 않고 보통의 자리에서 먹습니다. 개인실은, 확실히 프라이버시는 지켜 주는데 가게의 분위기를 즐길 수 없어 싫습니다.
[2001년 경 배우일 이외의 목표에 대한 질문에]
어학은, 어쨌든 이전부터 하고 싶었습니다. 영어에 한정하지 않고, 무엇인가 다른 나라의 말을 아는 것은 굉장히 재미있어요. 작년부터 계속해서 요가도 흥미 있어요. 이 일 그만두면 요가의 선생님이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웃음) 아직 멀었지만 나는, 엄청 몸이 딱딱해서···. 아무튼, 그건 농담이라고 해도 (웃음) 요가는 3년 후정도에는 일본에서도 붐이 되지 않을까?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연예인이, 하고 있고. 나도 작년에 스포츠 클럽의 요가 클래스에 다녔었고. 그렇지만, 일본에서는, 부끄러워서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나 자신은 선생님과 같은 포즈를 하려고 하지만 거울을 보면 분명히 나만 뭔가 달라요. 전혀 다른 형태를 하고 있는 (웃음) 이 허무함은, 견딜 수 없습니다 (웃음)
[옛날 팬미팅 질문 코너 에서]
Q: 자주 닮았다고 듣는 연예인은 있습니까?
오오사와:없어요. 그렇지만 가끔 서점 아주머니랑 이야기하거나 그럴 때 내가 한 적도 없는 광고이야기를 하면서 "절대 맞아요!" 라면서 나오는 걸 봤다고 말하십니다만 이건, 누구랑 착각하고 있으신 걸까 (웃음) 그걸 아는 게 무서울 때가 있습니다.
Q: 지금부터, 어떤 역을 연기해 보고 싶습니까?시대극에 출연 예정은 있습니까?
오오사와: 특별히, 어떤 사람의 역이라고 하는 것보다 여러가지 사람, 여러가지 역할을 해 보고 싶습니다. 단지, 시대극은,그 머리 스타일이 나로서는 이상한 느낌이어서, 적극적으로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웃음)
Q: 팬으로부터는 어떻게 불리고 싶습니까?
오오사와: 조니 (웃음). 이건 농담이고,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 주세요.
------------------------------------------
오늘은 대략 이 정도만;;ㅋㅋ 조니뎁 이야기 하는 건 정말 여러번 봤는데 진짜 좋아하는 거 같음;;ㅋㅋ 조니뎁이 부럽구나;;ㅋㅋ 시대극은 하고 싶지 않다고 하시더니 작년부터 사극 연속 크리.ㄷㄷ 영화 보는 건 정말 좋아하시는 거 같고. 운동도 정말 좋아하고. 청소도 좋아한다고 하시고 아침엔 일찍 일어나시고 굉장히 스토익한 사람인 오오사와씨. 이런 걸 생각해보면 영화 좋아하는 거 빼곤 나와 취향이 너무 안맞는 오오사와씨인지라 실제로 지구가 멸망해 오오사와씨와 나 단둘이 남아도 오오사와씨는 게으른 나 따위는 좋아해주지 않으실 것 같단 생각이 든다;;ㅋㅋ 오늘은 고에몬 보러 가는날.ㅋㅋ 이거때문에 동시간대에 열리는' 나쁜피' 상영과 레오 까락스 감독과의 대화는 포기했다.ㅠㅜ '나쁜피'는 사실 100번가까이 본 영화라 큰 아쉬움은 없지만 오오사와씨도 좋아하는 사랑영화로 꼽으셨던 퐁네프의 연인은 스크린으로 다시 한번 보고싶기도. 그나저나 '고에몬'이 상영되는 롯데시네마 아르떼관의 소박한 규모는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압박.ㅠㅜ 설마 그나마도 혼자 보게되는 건 아니겠지.ㅠㅜㅠ
혹시나 미천한 글이나마


덧글
행인1 2009/11/07 20:00 # 삭제 답글
ㅋ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포도 2009/11/07 20:44 # 삭제 답글
항상 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오늘 글도 정말 재밌네요ㅎㅎ 특히 니챤의 '이런JIN은싫다'는 저도 가끔 보는데
이렇게 정리해놓으니 정말 빵터졌습니다ㅋ 루키즈,101번째의프로포즈,세카츄,하얀거탑,호타루의빛등등ㅋㅋㅋㅋ이제 내일 5화가 방송되네요ㅠ행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제 드라마 1/2은 접어들었다는 아쉬움이 동시에 밀려옵니다ㅠㅠ JIN이 끝나면 정말 마음한구석이 텅 빈것같은 느낌이 들 것 같아요..ㅠ
이제 얼마나 기다리면 오오사와상의 영화와 아야세상의 차기작이 나올까ㅠ얼마뒤에 둘을 볼수있을까ㅠ 하는 아쉬움요ㅠㅠ 그래도 아직은 드라마가 남았으니까 벌써부터 끝날때생각하지 말고 지금을 마음껏 즐기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항상 재미있는글 감사드리면서 몸 조심하세요ㅎㅎ
초코 2009/11/07 20:57 # 삭제 답글
요새 올려주시는 글 읽는 낙에 삽니다...ㅋㅋ참, 저번에 올려주신 자료중에 활 쏘는 영상 캡쳐요.. 그게 혹시 ぴったんこカンカン이란 프로에 나오신 거 맞나요? 오늘 그 영상을 구했는데 왠지 이 영상이 아닌가 싶어서요. 화질은 완전 별로지만 볼 수 있단 사실에 만족하는 중이에요^^(게다가 완전 멋지게 나오시잖아요~~) 전 주로 중국사이트쪽에서 영상자료나 사진을 많이 구하는데, 여하튼 그쪽은 별의별 자료가 다 있는 것 같아요~
이제 딱 하루만 기다리면 진~5회가 방송되겠네요. 방송 끝난 후에 한꺼번에 봤어야 했는데, 11회까지 매주 이럴 걸 생각하니.. 아주 조바심나요.
사실 타임슬립해서 에도로 가긴 했지만, 어떻게 해서 진이 에도시대로 가게 됐는지 아직은 자세한 설명을 안하고 있잖아요. 이대로 에도에 남게하는 건 굳이 설명을 안하더라도 무리가 없겠지만, 진을 다시 현대로 되돌려 놓으려면 작가의 역량이 상당해야 할 것 같아요. 어설프게 하면 자칫 어설픈 드라마가 될 수 있어서 어떻게 진행을 할지 정말 걱정도 되고 궁금하기도 해요.
아야세쨔응 2009/11/07 21:42 # 삭제 답글
유후요미우리 승리로 6차전 마감요!
이걸로 진 시청률 걱정은 끝!
닥쳐 2009/11/07 23:51 # 삭제 답글
정말 오오사와씨는 굉장히 부지런하신듯해요! 영화좋아하고 아침일찍..청소.. 저랑은 하나도 안맞으시는걸요...ㅠㅠ게다가 전 게으름뱅이에요;ㅋ 정말 영화에 나오는 멋진 남자주인공처럼 생활하시는것 같아요....ㅎㅎㅎ 그리고 그 올곧은 몸매는 요가로 다져지신 것이었어요..본인은 딱딱하다고 하시지만..^^;;ㅋㅋㅋ그리고 옛날 팬클럽회보에서는 참으로 팬들 들으라고 저런 멋진말을 ㅋㅋㅋㅋ
'그런날이 올때까지 쭉 해주겠어' 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
이제 내일이면 진인데..일요일9시인 시간대가 아쉬워요 ㅠ
비록 쟁쟁한 다른 프로들과 자꾸 겹치는것도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일요일9시만 기다리는데....사실 일요일저녁을 기다려서 진을 본 다음에 돌아오는 현실.... 바로 다음날이 일주일의 시작 ㅠㅠㅠㅠㅠ 흑흑 진을 기다리는것은 좋지만...ㅠㅠㅠ 일요일저녁말고 토요일저녁이면 더 좋을텐데.. 하고 생각해요 ㅠ ㅋㅋㅋㅋㅋ
로작 2009/11/08 01:53 # 삭제 답글
본방하기전에 한번더 댓글을 남겨야지 했었는데 또 이런 가열찬 포스팅이라니요 흐흣(그나저나 객이 많이 느셨네요 훕훕 이역시 진의 인기의 반증^0^)
전 다른거 다 관두고 츠바키 광고에 출연하는 오가타 센세!! (뒤로 넘어갑니다..크핫핫핫핫;)
일본최고의 미녀(앤드 인기) '여'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씨엠에서(전 사실 아오이유도 무진 좋아하지만
그 광고에서 젤 예쁜건 스즈키 쿄카 언니님이죠..;)
살포시 긴머리를 휘날리시는 오가타 센세를.... 상상하다가 거품물겠습니다..;
암튼 오늘은 짧게.. (저답지 않은가요;)
내일 오후 두시에 티비엣스 진 나비 방송 드디어 합니다..
크- 아무리 볼거 없는 일요일 오후라지만 이역시 "초인기"드라마가 아닌이상 아무나 해주지 않는다는
나비방송 아니겠습니..
얼마나 총정리를 해주시려나 기대해보면서 이만 물러갑니다
좋은 일요일 보내시죠-(진이 있으니 뭐 제가 안바래도 좋은 일요일..^^)
로작 2009/11/09 01:36 # 삭제 답글
어제랑 비슷한 시간에 하나 더 달죠너무 집요한가요?;;(이즈음에는 리플이 달려있지 않을까 기대해봤습니다만^^)
오늘 딱 한시간 잡아서 방송해준(전 덕분에 장보러가려던 일정;도 잠시 미룬채 티비앞에 앉아있었습니다만)
진 나비-는 4회 요약을 참 찰지게, 알맹이만 야무지게 담아 만들었더라구요
그도그럴것이 지난 에피 요약을 보면서 또 주책맞게 눈물을 글썽글썽; (흑흑)
떡밥으로 크레딧 하나도 안들어간 진득하게 긴 5화 예고도 넣어주어서 매우 감사하며 봤습니다^-^
대망의 5화는...페니실린이고뭐고
제 베스트신을 두개만; 말해보라면 요시와라에 진료하러 가기 위해 남장을 하려던 사키(예고에서 머리풀어헤치던 장면이 이거였더라구요)
그녀는 정말 사랑스럽고 똑부러지고 두려움없는, 게다가 사려깊고 알흠답기까지한
에도시대 엄친녀가 아닌가 싶습니돠(흑흑)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옷자락을 풀럭이시며 달리시는 미나가타센세의 러닝씬!!!!!!!!!!!!!!
그 감질났던 주사씬따위보다 훨씬더 기일-게 허벅지를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허벅지라기보다 각선미;가 더 정확할지도+_+)
뭐 내용보다 이런 비주얼 위주의 감상이라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다만...
아마 보고나면 seahorses님도 분명(강조) 저와 같으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으며.......
코로리의 긴박감에는 못미치는 5화였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마지막에
이놈의 예고편..
이 놀라운 떡밥테크닉에 또 심장이 두근두근 하면서 여태 예고편중에 젤로 강렬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러브라인도 한층 파워업;에다가 다음주는 대체 뭔 사건들이 저래 주구장창 터질라고;)
새삼 느끼지만.. (seahorses님도 늘 말씀하시지만)
예고편 차암..잘만듭니다ㅜ ㅜ
아무튼 어서 5화 감상포스팅을!!(이제막 독촉도;)
초코 2009/11/09 11:02 # 삭제 답글
어젯 밤에도 방송 끝나자마자 들어와서 보고, 오늘도 아침부터 혹시나 seahorses님 글이나 리플이 있지 않을까 해서 또 왔습니다..ㅋㅋ전 4회를 너무 재밌게 봐서인지... (첫 회랑 4회가 정말 재밌었었거든요~) 어제는 약간 지루한 감도 있었지만, 역시나 잘 만든 드라마인 건 확실해요^^ 지난 주랑 이번 주엔 실시간으로 보다보니 본내용 파악도 물론 어려웠지만 예고편이 너무 훅~ 지나가버려서... 뭔가 많은 일이 일어나는 것 같긴 한데 전혀 짐작도 못하는 1인입니다...ㅋㅋ
여담이지만 일본사람들은 인내력이 상당한 듯 해요. 어떻게 드라마를 주 1회 밖에 안하는지... 일주일에 한 편이면 지난 이야기 다 잊어버리지 않나요?ㅋㅋ 우리나라 드라마처럼 일주일 2편하는 것도 정말 기다리다 쓰러지는 사람으로선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제가 원래 홍콩드라마(절대 중국드라마 아닙니다..ㅋㅋ 거긴 주5일 방송이고 거의 대부분 20부작이니 한 달에 다 끝납니다~)에 너무 적응이 되어서 그런가 아주 몇 달씩 끄는 거 싫어하거든요. 횟수도 겨우 11회인데 3개월 가까이 한다는 사실에 숨넘어가요ㅠㅠ 역시 끝나고 하루에 다 봤었어야 했는데, 이젠 뭐 후회해도 늦었죠ㅠㅠ 인내력을 기르는 수 밖에요.
그 사이에 볼 만한 타카오상 드라마를 찾고 있는데, 어째 이렇게 볼만한 게 없는지... 요샌 뎃생이란 드라마랑 그 외 구하기 힘든 드라마들을 찾고 있답니다. seahorses님도 찾으시는 것 같던데, 뎃생은 못보셨죠?
진작 드라마좀 많이 나와주시지ㅠㅠ 몇 몇 드라마 보고 나니 더 볼 것도 없고, 진은 주 1회밖에 안하니 타카오상 기다리다 목 빠지겠어요ㅠㅠ 게다가 광고 빼면 실제 드라마 시간도 굉장히 짧아서 아쉬워요.
seahorses님~~ 저도 로작님처럼 독촉하고 갑니다~ 빨리 5화 감상 남겨주세요^^
히로미 2009/11/09 11:46 # 삭제 답글
쌀랑하는 오오사와님의 컴백작을 누구보다 기둘렸던 一人인지라...ㅎㅎㅎ님의 포스팅도 숨어서...ㅋㅋㅋ 잼있게 보고 있었는데요.
5화는 아직 보질못했지만..시청률표를 보고 너무나 기분좋아 글을 남깁니다.
드뎌!!! 드뎌!!! 20% 달성!!! 꺄오~~~
20.3% 나왔어요...엉엉엉
감격에 이리 감격일수가...흑흑흑
언능 집에가 보고싶은 마음뿐입니다.ㅜ.ㅜ
초코 2009/11/09 13:11 # 삭제 답글
꺄오~~ 20.3%라니 감격입니다~ 역시 좋은작품과 뛰어난 배우들의 조합이 만들어낸 당연한 결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seahorses 2009/11/09 15:27 # 답글
행인1/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seahorses 2009/11/09 15:27 # 답글
포도/ 포도님 감사합니다.ㅋㅋ 이런 jin은 싫다 스렛드는 대체적으로는 그렇게 유머러스하지 않은데 중간중간 걸려드는 게 빵 터집니다.ㅋㅋ 저도 ‘나는 죽지 않습니다’에서 정말 터졌어요. 다음엔 루키즈 네타에 터지고.ㅋㅋ 올해 초부터 기다렸는데 이렇게 대박날 줄은 몰랐어서 아직도 멍합니다만 벌써 다음주면 6화를 방영한다니 ㄷㄷ이예요.정말.ㅠㅜ 오오사와님께서 저에게 주신 올해 최고의 선물이 아닐는지.더불어 오오사와님으로서도 <진>은 정말 대박을 만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ㅜㅠ최근 작품운이 없으셨는데 정말 감격.ㅠㅜ 이번 드라마의 히트가 변수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오사와님께서 앞으로 그렇게 활발히 드라마활동을 할 것 같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더욱 <진>이 소중합니다.ㅠㅜ 1년에 한번 정도 해주시면 좋겠다 싶긴하지만 <진>때문에 매주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걸 생각하면 드라마 안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ㅋㅋ
seahorses 2009/11/09 15:27 # 답글
초코/글빨이라곤 전혀 없는 미천한 저의 글로 행복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거슨 <전>덕분일까요.ㅋㅋ 감사합니다;;ㅋ 아, 말씀하신 그 캡쳐는 핏탄코 캉캉이 맞습니다. 정말로 레어한 로케방송의 오오사와씨입죠. ㅠㅜ 중국 사이트에 자료 많나요? 전 언어의 압박 때문에 종종 여배우들 사진이나 중국음악 들으러 갈때빼곤 거의 사용을 안해봤는데 잘 이용하는 분들에겐 정말 레어템의 본고장이라고 들었습니다;ㅋ진 5화.ㅋㅋ 난생 처음으로 회사일 때문에 방송 다음날 오전 바로 시청의 꿈이 무너졌습니다.ㅠㅜ 오늘안에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답니다.ㅠㅜ <진>의 포인트는 바로 이 타임슬립 미스터리의 해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대체 어떤 결말이 날지 정말 궁금합니다.ㅠㅜ 결말은 정말 돌아가도 걱정, 못돌아간다 해도 걱정이고. 정말 작가분의 역량을 믿을 수 밖에 없겠더군요.ㅠ 사실 사진이 바뀌는 설정은 좀 식상하긴 한데 뭔가 ,<진>만의 기발하고 퀄리티 높은 막판전개를 기대해봅니다.ㅠㅜ
seahorses 2009/11/09 15:28 # 답글
아야세쨔응/짜응님~ㅋㅋㅋ 저도 이 소식 듣고 요미우리 급팬되기로.ㅋㅋ사실 야구랑 겹쳤으면 꿈의 20%는 결코 이루지 못했을 거입니다.ㅠㅜ
seahorses 2009/11/09 15:28 # 답글
닥쳐/ㅋㅋ 저도요. 오오사와씨와는 정반대랍지요;;ㅠ 얼마전 하나마루였던가 VTR인터뷰에서도 쉬는날엔 빨래를 하신다고ㅋㅋㅋ 그리고 또 조용히 요리하는 시간을 좋아하신다고도 하더군요. 전에 영화 촬영때도 스탭들에게 카레를 만들어줬었다는 자상한 오오사와씨.ㅋㅋㅋ 이런 성향으로 볼 때는 꽤 초식남이신 것 같기도 합니다.ㅋ 너무 반듯하게 사는 느낌이라서 실생활의 오오사와씨는 반대로 더 상상이 잘 안되는 거 같기도 해요.ㅠㅜ 신비한 남자,ㅋㅋㅋ일요극장 시간대는 사실 버려진 시간대로 굳어가는 분위기였고 저도 정말 이 시간대는 회생불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진이…우리의 진이 내주고 있는 시청률을 보면 정말 감격을 넘어서 소름이 돋아납니다.ㅠㅜ 제가 이러니 당사자인 TBS는 어떤 기분일지 *_*;; 솔직히 초반부터 시청률이 좋았지만 최종회 이전에 20%를 넘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ㅠㅜㅠ 우울한 일요일에 <진>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역시 실시간으로 볼 수 없는 현실인지라 월요일이 더 끔찍하네요.ㅋㅋㅋ 퇴근 시간만 기다리능;;;
seahorses 2009/11/09 15:29 # 답글
로작님/ 답글은 하나로 합치겠습니다.ㅋㅋㅋ 매주 현지에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려요.ㅋㅋ 기다리게 된다능.ㅋㅋ 제 블로그는...진 덕분에 방문자수는 크게 안변했는데 답글 남겨주시는 분들은 좀 늘어난 것 같네요.ㅋㅋ 연초에만 해도 황량하던 저의 외로운 오오사와님 러브버닝이 결실을 맺는 걸까요.ㅠㅜㅠ 그나저나 오가타 센세 네타, 로작님도 즐기셨군요.ㅋㅋ 저도 자연스럽게 머리찰랑이며 한번 돌아보는 오가타 센세 생각에 뿜었습니다.ㅋㅋ (맞아요. 츠바키는 아무리 예쁜 것들이 들락날락해도 쿄카님과 유코링이 지존.)로작님 나비 방송까지 달려주셨군요.ㅠㅜ 저도 나비방송 한다그래서 ㅋㅋ 1화 재방송으로 2화 시청률 재미를 본 TBS가 또 맛들렸구나 싶었습니다.ㅋㅋ 우라가 크게 강하지 않은 탓도 있지만 이번 5화 시청률은 나비 방송 덕도 많이 본 것 같아요.ㅋㅋ TBS도 드디어 머리란 걸 쓰는 걸까요.ㅋㅋ 저는 진을 본방으로 못보기 때문에 진정으로 즐거운 요일은 아무래도 월요일이 되고 있습니다만 최근 회사일을 시작해서 진을 바로 못 보게 된 월요일도 지옥같습니다.ㅠㅜㅠ
앞서 말씀드린대로 회사 때문에 이젠 실시간에 가까운 빠른 리플이 어려워질 것 같답니다. 으헝허엏.ㅠ 나비 방송이 떡밥을 많이 물리긴 물렸나 봅니다.ㅋㅋ 5화 시청률이.ㄷㄷ 저도 아직도 보기만 하면 눈물이 나는 게 <진>1화이니 다이제스트는 정말 찰지고 재미났겠네요.ㅠㅜ <진>은 예고편이 너무 자세해서 예고편이 네타바레를 하는 것 같을때도 있는데 워낙에 잘 낚으니 확실히 대단하긴 한 거 같아요.. 저의 일드 역사상 이렇게 뒷편이 궁금해지는 예고는 진이 처음일 정도;;
아직 5화는 못 봤지만 과감하게 로작님 리플을 꼼꼼히 다 읽었습니다.ㅋ 아야세가 이번 화에서도 야무지게 제 몫을 했나 보군요.ㅠㅜ 원래 사모하는 아야세양이지만 이번 역할이 너무 좋아서 저 조차도 점점 오오사와씨 말고 아야세양에게 더 반할 기세랍니다;;ㅋㅋ
무려 다음 주 예고는 이제까지보다 더 강력했단 말인가효????ㅠㅜ 저도 빨리 오오사와님의 허벅지랑 각선미랑 예고편까지 보고싶어 죽겠습니다.ㅠㅜ 진은 시대극인데도 우중충 하지않은 화면과 분위기가 좋아서 재미있게 보고 있다는 평가가 많더라구요. TBS는 매우 허무할 정도로 간단한 진리를 <진>으로서 얻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드라마는 인기가 있다’ 라능;; 아무튼 페니실린 떡밥 예고편도 ㄷㄷ했는데 이번에 대체 무슨 떡밥이 나왔을는지! 두근두근! 이번주에 또 혹시 혹할만한 방센 있음 저에게도 귀뜸해주세요,.ㅋㅋㅋ
seahorses 2009/11/09 15:31 # 답글
초코/초쿄님.ㅋㅋ 회사에서 짬짬히 시청률이나 기사를 눈팅하고 있는데 아직 본방을 못봐서 리뷰를 올리지 못하였네요.ㅋㅋ 5회도 즐감하셨는지요?? 니챤반응이 대체적으로 일반적 반응과 맞아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니챤 눈팅해보니 초코님 말씀처럼 5화는 무난한 수준이었던 것 같더군요.역시 1화는 정말 레전드였던 게고 그 후론 저도 4화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ㅋㅋ 사실 아무래도 국내 시청자들의 경우엔 자막이 안 뜬 상태에서 보게 되면 재미 여부도 내용에 따라 달리지긴 하지만요. 페니실린 개발 이야기였다니 자막없이는 어려운 내용도 있을 것 같아 저도 걱정이.ㅋㅋ저도 그런 생각합니다.ㅋㅋ 1주일에 딱 한편씩 고것도 길어야 11화가 완결인 드라마 시스템이라니! 이토록 감질날 수있느냐며.ㅋㅋ 와, 그런데 홍콩드라마는 대체적으로 일일드라마 형식인가 보죠? 국내 시스템으로만 봐도 일본 드라마 시스템은 정말 갑갑한 패턴이긴하죠.ㅋㅋ 특히나 <진>의 원작의 방대함을 생각해보면 11화로는 매우 아까운 작품이라서.ㅠㅜ 저도 드라마는 이렇게 시즌을 같이 달리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완결나면 보는 식이 많은데 <진>덕분에 매주 너무너무 쫄깃쫄깃한 생활을 하고 있어서 기쁘기도 하고 괴롭기도 하고.ㅋㅋ
오오사와씨 드라마는 역시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보기가 쉽지 않죠.ㅠㅜ뭔가 봐도 배부르지 않은 기분;;ㅋ 뎃생은 적어도 국내에선 구하기 불가능할 것 같응.ㅠ 그 외에 <일입니다>같은 경우 주연이 아닌데다 끝까지 나오지도 않으시고.(물론 드라마 자체도 구할수도 없는 듯;) 원없이 오오사와님을 보시려면 오히려 특집 형태로 방영되었던 <심야특급>시리즈가 더 좋으실지도 모르겠어요.ㅋㅋ 이미 보셨는지도 모르겠지만 유투브에서 여러편 볼수 있습니다.ㅋㅋ 픽션과 논픽션 혼합이라서 스나오한 오오사와씨의 느낌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는 면이 매우 신선하더라구요.ㅋㅋ
진 리뷰는 오늘 밤 아님 내일 저녁에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ㅋㅋ 진 시청률 20.3% 소식에 회사에서 책상 박차고 하늘까지 뛰어오를 뻔 햇습니다.ㅋㅋㅋ 이런 중요한 순간에 저 같은 진덕후가 ‘5화 닥치고 감상!!’이 불가하다니 너무 슬픕니다.ㅠㅜ (그런데 초코님,제가 분명 초코님 리플은 하나 더 보고 답글 달아드려야지 했던 리플이 있었는데 지우셨나요? 아님 제가 못찾는 건가 싶어서.^^ 흐흐.최근 덧글이 10개가 넘어가면 가끔 답글을 못보고 지나쳐버리는 것들이 있어서요^^)
seahorses 2009/11/09 15:31 # 답글
히로미/히로미님!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ㅋㅋ 히로미님도 숨어계시던 오오사와님의 팬!! 저 아침부터 회사에서 니챤켜놓고 실시간으로 시청률 올라오는 거 보면서 정말 어찌나 심장이 쫀쫀해졌던지!! ㅠㅜㅠㅜ 뭐,너무 높게 나와서 오히려 어떻게 기뻐해야 할지 모션을 취할 수가 없습니다.ㅋㅋㅋ 이런 기분 처음이예요.ㅋㅋㅋ처음에 낚시인 줄 알고 한시간 가량 안믿고 있다가 야후재팬에 기사까지 뜨고서야!! 마음속으로 강강술래 천오백번 돌고 널뛰기 만랩 찍었습니다.ㅋㅋㅋ
JOSH 2009/11/11 11:42 # 답글
평생 안보던 일드를 보게 만든 작품~정말 재미있습니다.
> 늠름한 진센세.캐절어들게
이 위의 사진은 주름이 날아가서 그런지 김명민씨 같이 나와버렸네요.... 하핫
seahorses 2009/11/12 22:18 # 답글
JOSH/의외로 진은, 일드를 거의 본 적 없는 분들께 추천해도 먹히더라구요.ㅠㅜ
저희 언니님도 바로 빠져들었다능 전설의 진.ㅋㅋㅋ
김명민을 언급해주시니 괜히 기쁩니다. 사실 제 마음속에서 오오사와씨는 한국배우로 치면
김명민이다,라는 정의를 가지고 계신 분인데 명민좌 팬들께 까일까 언급은 한 적이 없거든요.ㅋㅋ
하지만 진께선 꽤 명민좌 같이 보일때도 있는듯.ㅋㅋ